현장의 이면을 생생하게 전해드리는 입니다. <br /> <br />국민의힘 초선의원들이 마이크가 켜진 줄 모르고 나누던 이준석 대표 징계 관련 대화가 언론에 노출됐었죠. <br /> <br />친윤계이자 이준석 대표 징계 심의에 참여한 윤리위원인 유 의원 발언에 논란이 커질 수밖에 없었는데요. <br /> <br />기자들이 유 의원을 직접 찾아 발언 배경을 물었더니 이런 해명이 돌아왔습니다. <br /> <br />오늘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양일혁 (hyu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1_202207141331288557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